새차로 패기 부린 운전자 '너무 비싼 신고식'

새차로 패기 부린 운전자 '너무 비싼 신고식'

2015.12.31.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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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로 패기 부린 운전자 '너무 비싼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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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를 꿈꾸는 남성들의 로망 지프(jeep)를 새로 뽑은 남성이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성은 넓은 주차장을 두고 시멘트로 된 벽에 왼쪽 앞바퀴를 올립니다. 꽤 높은 벽을 타고 올라가는 앞바퀴. 남성은 진지한 표정으로 주차에 몰두합니다.

새차로 패기 부린 운전자 '너무 비싼 신고식'

하지만 시멘트벽이 너무 높았는지 차량은 오른쪽으로 기울기 시작합니다. 아슬아슬 옆으로 기울던 차량은 결국 아예 오른쪽으로 넘어지고 맙니다.

영상 게시자는 남성이 새로 뽑은 차를 멋지게 주차한 뒤 사진을 남기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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