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거슬러 오른 질주 본능 '오프로딩의 끝'

폭포 거슬러 오른 질주 본능 '오프로딩의 끝'

2015.12.22.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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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거슬러 오른 질주 본능 '오프로딩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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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도로가 아닌 모래, 자갈, 바위 등을 차로 달리는 레포츠 '오프로딩(Off-roading)', 많은 남성의 로망이기도 한데요.

무려 폭포를 차로 거슬러 오르는 남성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폭포 거슬러 오른 질주 본능 '오프로딩의 끝'

지프차를 이끌고 망설임 없이 강물로 들어가는 남성. 그리 가파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완만하지도 않은 바위 폭포를 향해 나아갑니다. 물살도 꽤 강한 폭포인데요.

남성은 폭포를 오르기 위해 거친 질주 본능을 일깨웁니다. 하지만 울퉁불퉁한 바위를 오른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폭포 거슬러 오른 질주 본능 '오프로딩의 끝'

몇 번의 실패와 재도전 끝에 남성은 폭포를 정복하는 데 성공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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