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라띠마' 박지수, "연기의 폭 넓은 캐릭터 맡아"

'마이 라띠마' 박지수, "연기의 폭 넓은 캐릭터 맡아"

2013.05.24. 오후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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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감독의 첫 장편영화 데뷔작 '마이 라띠마'의 언론시사회가 2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습니다.

박지수는 이날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처음 연기를 하는데 이렇게 연기의 폭이 넓은 캐릭터를 맡게 돼서 기쁘다. 소외된 사람들의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며 "한국에 이주온 외국인처럼 보이기 위해 태닝도 하고, 어설픈 한국어도 연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배수빈, 박지수, 소유진 등이 호흡을 맞춘 영화 '마이 라띠마'는 가족도, 친구도, 직업도 없이 벼랑 끝에 선 남자 '수영(배수빈)'이 코리안 드림을 안고 국제 결혼한 태국 이주민 여자 '마이 라띠마(박지수)'와 함께 힘든 현실 속에서 상처받고 치유되며 성숙해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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