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김주혁, "남자 배우라면 대하사극 한 번 해봐야"

'무신' 김주혁, "남자 배우라면 대하사극 한 번 해봐야"

2012.02.08. 오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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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무신'의 특별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렸습니다.

김주혁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남자의 기상을 많이 드러낸 작품이어서 출연을 결심했다"며 "남자 배우라면 대하사극을 한 번쯤 해봐야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드라마 '무신'은 1200년대 무려 100년 동안 고려를 이끈 강력한 무신정권이 존재하던 시기에 노예 출신이지만 뛰어난 무예로 강력한 막부를 뒤엎고 고려조정 최고의 자리인 문하시중까지 오르는 전설적인 인물 '김준(김주혁)'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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