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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김민희, 조성하 등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화차'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이선균이 모령의 여인과 심야 전화데이트를 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선균은 "사실 그 묘령의 여인은 감독님"이라면서 "감독님하고 심야 통화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육아 때문에 아이가 집에 있으면 11시쯤 자는데 잘 때까지 꼼짝을 못하니까 애를 재우고 책 보고 할 시간이 11시 이후가 되더라"면서 "그러면 감독님한테 12시에 문자하고 1시에 통화해서 대본 등을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로 캐릭터 얘기를 했는데 내 역할이 원작에는 초반에만 나오는 작은 역할이어서 고민을 많이 해야했다"면서 "매번 생각이 바뀌어서 그럴때마다 감독님께 바로 연락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과 그녀를 찾아 나선 한 남자 '문호 (이선균)', 그리고 남자의 사촌 형이자 전직 형사인 '종근(조성하)'이 의문에 싸인 약혼녀의 정체를 파헤쳐가면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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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날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는 배우 이선균이 모령의 여인과 심야 전화데이트를 한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선균은 "사실 그 묘령의 여인은 감독님"이라면서 "감독님하고 심야 통화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육아 때문에 아이가 집에 있으면 11시쯤 자는데 잘 때까지 꼼짝을 못하니까 애를 재우고 책 보고 할 시간이 11시 이후가 되더라"면서 "그러면 감독님한테 12시에 문자하고 1시에 통화해서 대본 등을 얘기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주로 캐릭터 얘기를 했는데 내 역할이 원작에는 초반에만 나오는 작은 역할이어서 고민을 많이 해야했다"면서 "매번 생각이 바뀌어서 그럴때마다 감독님께 바로 연락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화 '화차'는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 '선영(김민희)'과 그녀를 찾아 나선 한 남자 '문호 (이선균)', 그리고 남자의 사촌 형이자 전직 형사인 '종근(조성하)'이 의문에 싸인 약혼녀의 정체를 파헤쳐가면서 드러나는 충격적인 진실을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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