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가을애(愛) 페스티벌’ 열어

쌍용자동차, ‘가을애(愛) 페스티벌’ 열어

2016.09.06. 오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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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는 2017년 새로운 모델 출시를 기념한 ‘가을애(愛) 페스티벌’을 연다.

쌍용자동차는 ‘2017 코란도 투리스모’와 ‘티볼리&티볼리 에어’ 출시를 앞두고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불금데이’ 행사는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SNS나 블로그에 인증샷을 올린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준다.

매주 금요일에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2명), 다이슨 청소기(2명), 트롬 스타일러(2명), 양문형 냉장고(2명), 65인치 LED TV 등을 증정한다. 전시장에 온 고객들에게도 기념품을 준다.

쌍용차는 또 이번 추석 연휴 전까지 ‘2017 티볼리’를 사는 고객에게 티볼리 미니카를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한가위 시승단’ 행사는 오는 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지원한 고객들이 2017년 모델을 탈 수 있는 이벤트로 13일부터 6일 동안 체험할 수 있다.

시승단은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가 있어야 하며 오는 9일 당첨자 발표를 통해 시승단 전원에게 5만원 주유상품권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오토매니저 공식 블로그(blog.smotor.com)를 참고하면 된다.

쌍용자동차, ‘가을애(愛) 페스티벌’ 열어

[YTN PLUS] 공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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