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Jeremy Scott']
2019 S/S 뉴욕 패션위크가 시작된 가운데, YG 케이플러스 모델들이 활약하고 있다. 최소라, 배윤영, 권지야, 이봄찬, 김정식은 다양한 쇼에서 각자의 개성을 뽐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행보를 밟고 있다.
[배윤영 'Jeremy Scott']
[권지야 'Vfiles']
[이봄찬 'Tom Ford']
[김정식 'Vfiles']
제공=YG 케이플러스[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