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을 꿈꾸는 왕초보 걸그룹 ‘시크엔젤’ 시크한 볼락에 흠뻑 빠지다

낚시꾼을 꿈꾸는 왕초보 걸그룹 ‘시크엔젤’ 시크한 볼락에 흠뻑 빠지다

2019.12.20. 오전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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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을 꿈꾸는 왕초보 걸그룹 ‘시크엔젤’ 시크한 볼락에 흠뻑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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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캐럴송을 발매하며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시크엔젤’(Chic Angerl 소속 리즈 엔터테인먼트)이 경남 사천에서 볼락낚시에 도전해 손맛과 입맛을 모두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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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엔젤은 2017년 2월 ‘Is Love’로 데뷔한 4인조(유희·라은·시아·다연) 걸그룹으로 완전체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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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다연이 ‘Re BORN’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이어 11월에는 리더 유희가 자신의 두 번째 솔로 앨범 ‘미스터리’(MISTERY)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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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FTV ‘피싱캠프 탁탁’(연출 이주현 진행 김탁) 사천 편에 출연해 비토해양낚시공원 해상콘도에서 낚시에 대한 기본기를 익힌 뒤 본격적으로 밤볼락 선상낚시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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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활약상은 12월 22일 일요일 밤 10시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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