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빈도 백주부’ 민도희,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낚시와 요리로 지친 마음의 병 치료

‘안빈도 백주부’ 민도희,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낚시와 요리로 지친 마음의 병 치료

2019.09.25. 오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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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도 백주부’ 민도희,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낚시와 요리로 지친 마음의 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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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FTV 낚시드마라 ‘조미료’(釣味療)는 한자 제목에서처럼 낚시와 요리를 통해 지친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힐링 드라마다.

‘안빈도 백주부’ 민도희,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낚시와 요리로 지친 마음의 병 치료

드라마 속에서는 다양한 음식이 나오는데 조미료(민도희 분)는 ‘금사빠’ 섬 총각 태구(박영빈 분)가 은근 슬쩍 건네준 농어로 농어 맑은탕을 끓여내고, 또 방파제에서 직접 낚은 우럭으로 우럭 간장조림도 척척 해낸다.

‘안빈도 백주부’ 민도희,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낚시와 요리로 지친 마음의 병 치료

이처럼 주인공 조미료는 안빈도에서 낚시를 하고 또 손수 음식을 만들면서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까지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안빈도 백주부’ 민도희,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낚시와 요리로 지친 마음의 병 치료

단연 ‘조미료’의 또 하나의 볼거리는 조미료가 온 정성을 담아 만들어내는 음식일 것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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