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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낚시드라마 ‘조미료’가 군산 장자도에서 한창 촬영 중인 가운데 두 남자 배우인 박영빈(태구 역)과 남세린(태공 역)이 브로맨스 케미를 발휘하며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박영빈은 2015년 영화 ‘강남1970’으로 데뷔해 ‘조선명탐정2’, ‘한양빌라, 401호’, ‘해치지않아’, ‘이월’ 등 주로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남세린도 2016년 영화 ‘그날의 분위기’로 스크린에서 얼굴을 알린 뒤 ‘강철비’, ‘기억의 조각’, ‘미세먼지 나쁨’, ‘멜랑콜리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영빈은 2015년 영화 ‘강남1970’으로 데뷔해 ‘조선명탐정2’, ‘한양빌라, 401호’, ‘해치지않아’, ‘이월’ 등 주로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남세린도 2016년 영화 ‘그날의 분위기’로 스크린에서 얼굴을 알린 뒤 ‘강철비’, ‘기억의 조각’, ‘미세먼지 나쁨’, ‘멜랑콜리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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