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빈·남세린,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브로맨스 케미 발휘...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박영빈·남세린,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브로맨스 케미 발휘...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2019.06.17. 오후 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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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빈·남세린,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브로맨스 케미 발휘...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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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낚시드라마 ‘조미료’가 군산 장자도에서 한창 촬영 중인 가운데 두 남자 배우인 박영빈(태구 역)과 남세린(태공 역)이 브로맨스 케미를 발휘하며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박영빈·남세린,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브로맨스 케미 발휘...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박영빈은 2015년 영화 ‘강남1970’으로 데뷔해 ‘조선명탐정2’, ‘한양빌라, 401호’, ‘해치지않아’, ‘이월’ 등 주로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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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린도 2016년 영화 ‘그날의 분위기’로 스크린에서 얼굴을 알린 뒤 ‘강철비’, ‘기억의 조각’, ‘미세먼지 나쁨’, ‘멜랑콜리아’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박영빈·남세린, FTV 낚시드라마 ‘조미료’서 브로맨스 케미 발휘...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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