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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바다낚시지수] 3월 21일 초속 14m 이상 바람, 거친 바다 출조 무척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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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9-03-20 16:18
[해양캐스터]


요 며칠 바다가 잠잠해서 안심하셨을 텐데요. 또다시 성을 내기 시작합니다. 지도를 보시면요. 먼저, 해안가를 중심으로 내륙이 온통 초록색으로 둘러져있죠. 이 곳에 강풍 예비 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초속 14m 이상의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고요.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표됐는데요. 하늘색으로 칠해진 곳 전체가 해당 지역입니다. 바다가 이렇게 거칠 때 출조하시는 건 무척 위험합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예상대로 대부분의 해상에서 낚시지수도‘나쁨’과 ‘매우 나쁨’을 보입니다.‘보통’지수인 곳도 있지만, 해황이 좋지 않은 건 마찬가지인데요.

먼저, 황해는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만큼 바람이 초속 14m까지 불겠고요,물결은 안정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위험하겠습니다.

남해상에도 곳에 따라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게다가 신지도를 제외하고는 파도가 2.5m까지 높게 일겠고요, 강풍도 예보된 상태입니다.

동해안도 마찬가지로 요란하겠습니다. 포항의 물결은 1.8m, 후포가 2.2m, 울산이 2.1m로 예상되고요. 방파제를 훌쩍 넘을 수 있으니까요. 출조 삼가시는 게 좋습니다.

제주 역시 풍랑 예비특보 해당 구역인 만큼 바람과 파도는 보통의 수치를 넘어서겠습니다. 유일하게 ‘보통’ 지수인 추자도에서 역시 바람은 초속 13m로 불기 때문에 바다가 안정될 때를 기다리셔야겠습니다. [정재경 해양캐스터]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ARS 1588-9822(문의), 홈페이지(www.khoa.go.kr/onbada)
제공=대한민국 NO.1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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