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잡지 ‘월간 Angler’, 2019년도 스포츠·취미·레저 분야 우수콘텐츠 잡지 선정

낚시잡지 '월간 Angler’(앵글러)가 스포츠/취미/레저 분야에서 ‘2019년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됐다.

‘우수콘텐츠 잡지’는 잡지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잡지산업 진흥을 도모하기 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것으로 향후 문화 소외지역 및 관련 시설에 보급된다.

‘월간 Angler’ 서성모 편집장은 “이는 모두 잡지를 아껴주신 낚시인 여러분과 잡지를 위해 애써 주신 필자 여러분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업계 관계자 여러분 덕분이다”면서 “앞으로 보다 양질의 콘텐츠로 보답드리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정은 국내에서 유료로 발행되고 있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을 8개 분야(시사/경제/교양지, 여성/생활정보지, 스포츠/취미/레저지, 문화/예술/종교지, 과학/기술지, 산업/농수축산지, 교육/법률/학습지, 지역지)로 나눠 학계 및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처 이뤄졌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