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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타는 청춘’에서 ‘낚시형제’로 의기투합한 DJ DOC 이하늘과 방송인 구본승이 한국국제낚시박람회장을 찾아 새로운 낚시 프로그램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이하늘은 “나이를 더 먹기 전에 해보고 싶은 낚시를 든든한 동생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즐겁다”면서 “올해도 열심히 할 것이고 여러분 덕분에 잘 먹고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본승은 “낚시는 물속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렵지만 그래서 또 매력적이다”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인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신규 낚시 프로그램은 오는 4월 F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하늘은 “나이를 더 먹기 전에 해보고 싶은 낚시를 든든한 동생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즐겁다”면서 “올해도 열심히 할 것이고 여러분 덕분에 잘 먹고 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본승은 “낚시는 물속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렵지만 그래서 또 매력적이다”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낚시인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출연하는 신규 낚시 프로그램은 오는 4월 F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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