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한국국제낚시박람회, 5년 만에 부산서 개최...다양한 부대행사·푸짐한 이벤트 마련

2019한국국제낚시박람회, 5년 만에 부산서 개최...다양한 부대행사·푸짐한 이벤트 마련

2019.01.10. 오전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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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한국국제낚시박람회, 5년 만에 부산서 개최...다양한 부대행사·푸짐한 이벤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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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가 올해는 지역균형 발전을 고려해 5년 만에 바다낚시의 거점 해양도시 부산에서 3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19한국국제낚시박람회, 5년 만에 부산서 개최...다양한 부대행사·푸짐한 이벤트 마련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이 주관하며 한국낚시채널 FTV가 주관방송사인 한국국제낚시박람회 부산(Korea International Fishing Show Busan 2019)은 200여 개사 65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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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참가업체로 기간산업(피싱의류, 배스낚싯대), 시마노(릴, 로드), 아피스(삼치낚싯대, 한치낚싯대), 엔에스(인쇼어로드, 바캉), 제이에스컴퍼니(낚싯대, 소형보트), 천류(장어 및 갈치 낚싯대), 한국다이와(토탈 낚시용품), 해동조구사(아이스박스, 가방) 등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9한국국제낚시박람회, 5년 만에 부산서 개최...다양한 부대행사·푸짐한 이벤트 마련

최근 낚시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특히 젊은 세대에도 낚시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푸짐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2019한국국제낚시박람회, 5년 만에 부산서 개최...다양한 부대행사·푸짐한 이벤트 마련

2018년 박람회가 참관객 4만5천 명을 넘기며 역대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둔 가운데 과연 부산에서도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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