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2018.10.26. 오후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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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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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복귀 낚시예능 ‘조선미녀삼총사’(이하 조미삼)가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하는 가운데 옥황상제 역의 배우 이계인이 직접 내레이션을 맡아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조미삼’은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 인간계로 쫓겨난 세 선녀(개그맨 김민경·김지민, 가수 지수)가 다시 천상계로 돌아가기 위해 낚시를 비롯한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진주알을 획득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방송 전 나무꾼 역 못지않게 관심을 모았던 옥황상제 역으로 이덕화, 이경규 등과 함께 연예계 3대 낚시천왕으로 추앙받는 배우 이계인이 캐스팅돼 높은 싱크로율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그는 프로그램 마지막에 세 선녀가 고군분투하며 모은 진주알을 확인하기 위해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한편 그는 직접 내레이션까지 맡아 ‘모팔모’ 스타일의 굵직한 저음과 때로는 익살스러운 목소리 연기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조선미녀삼총사’ 옥황상제 이계인, 깜짝 출연과 더불어 내레이션으로 감칠맛 더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담은 ‘조미삼’ 3회는 10월 27일 토요일 밤 11시 UHD 전문채널 유맥스(UMAX)와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방영된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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