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채널 FTV, 한국낚시업중앙회와 건전한 낚시문화 보급을 위한 MOU

한국낚시채널 FTV, 한국낚시업중앙회와 건전한 낚시문화 보급을 위한 MOU

2018.09.21.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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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낚시채널 FTV, 한국낚시업중앙회와 건전한 낚시문화 보급을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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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낚시업중앙회 성기억 회장(왼쪽), FTV 나채재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국낚시채널 FTV는 (사)한국낚시업중앙회와 지난 20일 경기도 성남시 FTV 본사에서 건전한 낚시문화 보급을 위해 공동사업 전개 및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낚시업중앙회는 낚시업에 관한 조사연구 및 건전한 낚시업 육성을 목적으로 1993년 11월 1일에 설립 허가된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FTV는 낚시 전문 방송채널로 뉴스, 정보, 강좌, 다큐, 오락 등 다양한 포맷의 낚시 프로그램을 제작해 24시간 송출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다양한 사업과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며, 700만 낚시인들이 보다 건전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낚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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