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걸, 사천서 문어낚시 도전...신곡 ‘꼬리잡기’에 이어 ‘문어잡기’로 신바람

트롯걸, 사천서 문어낚시 도전...신곡 ‘꼬리잡기’에 이어 ‘문어잡기’로 신바람

2018.08.30. 오후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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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걸, 사천서 문어낚시 도전...신곡 ‘꼬리잡기’에 이어 ‘문어잡기’로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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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과 홍진영 뒤를 이어 미녀 트로트 가수 계보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트롯걸(Trogtgirl)’이 최근 사천에서 문어낚시에 도전했다.

트롯걸, 사천서 문어낚시 도전...신곡 ‘꼬리잡기’에 이어 ‘문어잡기’로 신바람

사천 문어낚시 시즌은 6월부터 9월 말까지인데 특히 9월부터는 문어의 씨알도 커지고 중순부터는 갑오징어와 함께 낚여 일석이조의 손맛과 입맛을 볼 수 있다.

트롯걸, 사천서 문어낚시 도전...신곡 ‘꼬리잡기’에 이어 ‘문어잡기’로 신바람

또한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는 주꾸미 낚시로 이어져 사천이 남해안의 대표적인 선상낚시터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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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걸은 수아, 은영, 은미로 구성된 3인조 여성 트로트 걸그룹으로 2016년 ‘올래말래’로 데뷔해 최근 2집 싱글앨범 ‘꼬리잡기’로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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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활약상은 9월 1일 토요일 밤 9시 한국낚시채널 FTV ‘피싱캠프 탁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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