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아프리카TV와 낚시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강은비의 낚시초보탈출’ 런칭

FTV, 아프리카TV와 낚시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강은비의 낚시초보탈출’ 런칭

2018.08.28. 오전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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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V, 아프리카TV와 낚시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강은비의 낚시초보탈출’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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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아프리카TV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낚시채널(대표 나채재) FTV는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와 낚시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FTV, 아프리카TV와 낚시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강은비의 낚시초보탈출’ 런칭

사회 문화적으로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1인 미디어의 인기 BJ들이 출연하는 새로운 형식의 낚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함으로써 양사는 낚시인구의 저변확대와 신규 유저 유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FTV, 아프리카TV와 낚시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강은비의 낚시초보탈출’ 런칭

첫 번째 프로젝트로 BJ로 변신한 배우 강은비와 인기 낚시BJ 워러의 낚시여행 전 과정을 담은 ‘강은비의 낚시초보탈출(가제)’를 아프리카TV를 통해 실시간 방송을 하고 추후 이를 재제작해 FTV에도 방송할 예정이다.

FTV, 아프리카TV와 낚시콘텐츠 공동제작 업무 협약...‘강은비의 낚시초보탈출’ 런칭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양사는 공동제작은 물론 향후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통해 건전한 취미이자 레저스포츠인 낚시를 더욱 활성화하고 선도하는 데 앞장서게 됐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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