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와 UMAX가 공동 제작하는 UHD 낚시예능 프로그램 ‘조선(釣仙) 미녀 삼총사’의 미모 담당 개그맨 김지민이 FTV 판교 사옥에서 포스터 및 티저 촬영을 마쳤다.
“예쁘면 다 잘하는 거 아니야? 낚시도 잘할 수 있어!”
외모와 말투에서 도시적인 미(美)를 뿜뿜 뽐내는 그녀지만 알고 보면 순박한 강원도 시골 여자다.
과연 그녀는 다양한 낚시 미션을 통해 선녀 옷을 되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김승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