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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오전 10시 완도 여서도와 거문도 사이 인근 70m 수심에서 부시리 낚시를 하던 중 1m75cm 전설의 심해어인 돗돔이 낚였다.
이어 오후 1시 반에도 지깅채비로 같은 지점에서 1m70cm 돗돔이 낚여 뜻밖의 손맛을 안겨줬다.
제공=대한민국 NO.1 낚시채널 FTV(염유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어 오후 1시 반에도 지깅채비로 같은 지점에서 1m70cm 돗돔이 낚여 뜻밖의 손맛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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