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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관절염 예방?…“평소에 운동하고 관리해야”
무릎관절염 예방?…“평소에 운동하고 관리해야”
Posted : 2018-10-10 16:25
YTN PLUS와 원주성지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health+Life)’는 10월 6일 토요일 ‘무릎 관절염과 인공관절 로봇수술‘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는 원주성지병원 김현수 관절센터장이 출연했다.

‘무릎 관절염’의 대표적인 유형은 ‘퇴행성 관절염’인데, 무릎 관절염의 가장 좋은 예방법은 평소 꾸준히 운동하고 관리하는 것이다.

김 센터장은 “걷거나 서있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즉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게 좋고, 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과체중은 무릎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체중관리에 신경 쓰고, 무릎 주변 근육을 키우기 위한 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며 운동법 두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 동작은 먼저 다리는 골반 넓이로 넓히고, 발과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 뒤 의자에 앉듯이 무릎을 굽히면 된다.

두 번째는 누워서 발등을 몸 쪽으로 당기고 무릎을 펴서 다리를 올린 다음, 다리를 바닥에 내려놓기 전 잠깐 멈췄다가 내려놓으면 된다.

김 센터장은 “치료 방법은 온열 요법, 전기 치료, 연골주사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해야 된다“며 ”최근에는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봇수술은 3D 장비를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인공관절을 선택하고, 뼈를 불필요하게 잘라내지 않아 원래의 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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