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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관절염 심한 경우 로봇으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수술”
“무릎 관절염 심한 경우 로봇으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수술”
Posted : 2018-10-08 16:45
YTN PLUS와 원주성지병원이 공동 기획한 생활건강 프로그램 ‘헬스플러스라이프(health+Life)’는 10월 6일 토요일 ‘무릎 관절염과 인공관절 로봇수술‘ 편을 방송했다.

이번 방송에는 원주성지병원 김현수 관절센터장이 출연했다.

무릎 관절염에 걸리면 무릎을 굽히기 힘들어지고 통증이 나타나며, 뼈와 뼈가 부딪치는 소리가 크게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김 센터장은 “무릎 관절염의 치료법으로는 온열 요법, 초음파 치료, 전기 치료, 근력 강화 운동 등 물리요법과 진통소염제, 연골주사와 같은 약물요법 등이 있다”고 말했다.

또 “관절염 말기 환자처럼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인공관절 삽입 수술을 하는데 요즘에는 첨단 로봇장비를 이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인공관절 수술이 2차원으로 진단과 치료가 진행됐다면, 인공관절 로봇수술은 3차원 입체영상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수술 계획을 세운 뒤 진행된다.

김 센터장은 “사람마다 뼈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수술 전에 CT, MRI 검사 등을 통해서 환자에게 가장 잘 맞는 인공관절을 골라 수술한다”고 말했다.

또 “불필요한 뼈 절제와 오차를 줄여 내 몸의 뼈를 최대한 보존할 수 있고, 두 다리의 길이가 달라지거나 골절되는 부작용 위험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관절의 수명은 대개 15~20년 정도지만 수술의 정확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또 환자의 몸무게나 사용 정도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수술 후 관절의 무리한 사용을 금해야 한다”고 말했다.


[YTN PLUS] 강승민 기자, 사진 정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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