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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유인석, 조사 충실히...아내로서 약속" 탄원서 제출
박한별 "남편 유인석, 조사 충실히...아내로서 약속" 탄원서 제출
Posted : 2019-05-15 13:20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의 성접대 성매매 횡령 혐의 관련 구속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유인석의 아내인 배우 박한별이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박한별이 변호인을 통해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총 A4용지 3장 분량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자필로 작성됐다.

박한별은 탄원서에 "제 남편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립니다"라고 쓴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은 또 유씨가 10번이 넘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출석했다는 사실과 어린 자녀의 아버지라는 점 등을 탄원서에 적었다. 탄원서에 따르면, 박씨와 유씨 사이의 자녀는 지난달 첫돌을 지났다.

박한별은 앞서 남편 유 씨의 논란에 대해 함께 책임지겠다며 사과한 바 있다. 박한별 본인 또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 모 총경과 부부동반 골프를 친 것이 알려지며 지난 3월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악화된 여론 속에서도 박한별은 출연중이던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 촬영을 끝까지 마쳤다. 드라마는 지난달 27일 종영했다.

한편, 유인석 전 대표와 승리는 지난 14일 법원에 출석해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후 두 사람의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쯤 귀가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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