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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이 오늘(10일) 오전, 옛 남영동 대공분실 자리에 조성된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그날의 외침으로, 날자! 민주주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민주화운동 원로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합니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4년 만에 민주주의 발전 유공자 포상이 재개돼, 고 김남주 시인과 고 최종길 교수 등 개인 28명과 단체 3곳에 포상이 수여됩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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