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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후보 시절 밝혀온 입장과 달리 전주·완주 행정통합을 임기 중 추진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선인은 오늘(9일) 완주 지역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이미 완주군민들의 통합 반대 의사가 확인된 것으로 본다며, 안 되는 것을 억지로 하려 하지 말고 각자 발전에 집중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전주·완주 통합에 100% 찬성한다던 기존 발언과 배치돼 지역 정가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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