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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은 지난해 발생한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핵심 업체 관계자 11명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광주 서구 치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에서 난 붕괴 사고로 작업자 4명을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시공사와 하도급 업체 관계자 등 40명을 입건했으며, 발주처인 광주광역시 소속 공무원도 4명 포함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11일 광주 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로 작업자 4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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