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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12일과 13일 부산에서 열리는 BTS 공연을 앞두고 관계 기관과 숙박업소 바가지요금에 대한 합동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는 행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경찰청 등이 함께합니다.
점검반은 바가지요금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계 부처와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제재와 현장 계도 등 신속한 조처를 할 계획입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BTS 공연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인 만큼 부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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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BTS 공연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공연인 만큼 부산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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