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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최근 이어진 강추위 이후 기온 변동에 따른 농작물의 언 피해와 생육 부진 등 후속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시설채소는 품목별 적정 온도를 유지하되 생육이 저조할 경우 잎에 직접 비료를 뿌려 회복을 돕고, 마늘과 양파는 뿌리가 겉돌지 않도록 흙덮기 등 조치를 서둘러야 합니다.
특히 땅속 수분이 얼어 작물 뿌리가 솟구치는 '서릿발' 피해가 나타나면 즉시 흙을 눌러주고, 온화한 날씨라도 생육 재생기 전까지는 보온자재를 성급히 걷지 말아야 합니다.
꽃눈 고사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농가는 가지치기 시기를 조절해 평소보다 꽃눈을 1.5배 이상 넉넉히 남기고, 피해 나무는 열매 맺는 양을 줄여 수세 회복에 집중해야 합니다.
농진청은 전국의 원예작물 생육 상황을 상시 점검하면서 현장 기술지원단을 통해 기상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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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채소는 품목별 적정 온도를 유지하되 생육이 저조할 경우 잎에 직접 비료를 뿌려 회복을 돕고, 마늘과 양파는 뿌리가 겉돌지 않도록 흙덮기 등 조치를 서둘러야 합니다.
특히 땅속 수분이 얼어 작물 뿌리가 솟구치는 '서릿발' 피해가 나타나면 즉시 흙을 눌러주고, 온화한 날씨라도 생육 재생기 전까지는 보온자재를 성급히 걷지 말아야 합니다.
꽃눈 고사 등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 농가는 가지치기 시기를 조절해 평소보다 꽃눈을 1.5배 이상 넉넉히 남기고, 피해 나무는 열매 맺는 양을 줄여 수세 회복에 집중해야 합니다.
농진청은 전국의 원예작물 생육 상황을 상시 점검하면서 현장 기술지원단을 통해 기상 피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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