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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투자유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내년 한 해 동안 기업의 지역 이전을 지원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국비 보조 비율이 시군별로 5%~10%까지 늘어납니다.
전라북도는 민선 8기 들어 230여 개 기업, 17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로써 내년 지방비 부담이 3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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