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북 경주시에 있는 e 모빌리티 연구단지에 '공유 배터리 안전 연구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공유 배터리 안전 연구 센터는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스템의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탈부착 배터리의 성능 평가 장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전기 이륜차 소유주가 배터리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충전소에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구독형 서비스 구축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유 배터리 안전 연구 센터는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시스템의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탈부착 배터리의 성능 평가 장비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전기 이륜차 소유주가 배터리를 직접 구매하지 않고 충전소에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는 이른바 구독형 서비스 구축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