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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가 참여하는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지원을 대폭 늘립니다.
시는 사업 공모 대상지를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5곳 안팎으로 50% 늘려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상지 폭을 넓혀 새롭게 모아타운을 희망하는 구역과 주민 스스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구역도 공공이 직접 참여해 사업을 도울 수 있게 합니다.
이번 공모 신청은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고, 이후 사업성 분석을 거쳐 내년 2월 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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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 신청은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고, 이후 사업성 분석을 거쳐 내년 2월 선정위원회를 열어 사업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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