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탈선 밤샘 복구작업..."오전 9시 정상운행 전망"

SRT 탈선 밤샘 복구작업..."오전 9시 정상운행 전망"

2022.07.02. 오전 06:3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어제 오후 부산발 수서행 SRT 탈선사고 여파로 SRT 열차는 물론 상행선 대부분 열차가 지연운행 하면서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밤샘 복구작업을 했고 상행선은 오전 9시쯤 정상 운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사고 직후 철도재난상황반을 구성해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이 복구 현장을 직접 지휘하고, 철도안전감독관과 철도사법경찰관의 조사관이 사고 원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