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북, 포항·경주·영천 산업단지 개조...일자리 2천 개 창출

[경북] 경북, 포항·경주·영천 산업단지 개조...일자리 2천 개 창출

2022.06.29. 오후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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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2025년까지 포항과 경주, 영천의 노후 산업단지를 개조해 일자리 2천 개를 창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4월 정부의 산단 대개조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3년 동안 포항 국가 산단과 철강 산단, 경주 외동 산단, 영천 첨단부품 소재 산단에 5천8백여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점과제와 세부 사업을 수립해 일자리를 2천 개 창출과 첨단 스마트공장 100개 보급, 온실가스 10% 저감 등의 목표를 세웠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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