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필리핀 딸락주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식

충북 진천군, 필리핀 딸락주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식

2022.06.27.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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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은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필리핀 딸락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송기섭 진천군수와 수잔 얍 술리트 딸락주지사 등이 참석한 협약식에서 딸락주는 진천지역 시설채소 농가 등에 연간 150명 규모의 계절근로자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 지역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분야 교류 사업 추진에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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