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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 일가족이 애초 학교에 신청했던 제주 한 달 살기 체험이 거짓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YTN 취재 결과, 조유나 양의 어머니는 지난달 17일 인터넷으로 완도군 신지면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펜션을 엿새 동안 예약했습니다.
실제로 조유나 양 일가족은 완도에 있는 펜션에 24일부터 4일 그리고 하루를 걸러서 29일에 다시 투숙해 다음 날 밤 11시에 나갔습니다.
앞서 조유나 양 부모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주에서 한 달 살기 체험학습을 학교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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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유나 양 부모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주에서 한 달 살기 체험학습을 학교에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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