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상북도는 오는 21일부터 엿새 동안 상주 국제승마장에서 제1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 승마대회를 엽니다.
4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내 대회 중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릴레이 등 6개 종목이 펼쳐집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는 영천 경마공원이 완공되면 승마대회와 더불어 승마 인구 저변확대와 지역 말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내 대회 중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물과 마장마술, 릴레이 등 6개 종목이 펼쳐집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하반기에 착공하는 영천 경마공원이 완공되면 승마대회와 더불어 승마 인구 저변확대와 지역 말산업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