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외상 입은 정신 응급환자 이송 체계 구축

울산시가 외상을 입은 정신 응급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진료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합니다.

울산시는 울산경찰청과 울산정신건강복지센터, 세광병원 등이 참여하는 '24시간 정신 응급 병상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세광병원에 전담 응급입원 2병상을 지정하고, 24시간 정신과적 진료와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에 협력합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