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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6년 드론을 사고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한 뒤 지난해까지 6년간 구조 활동과 훈련 등에 모두 1,680회 드론을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 출동이 775회로 가장 많았고, 훈련 등 699회, 산악 순찰 206회 등이었습니다.
특히 사고 현장 출동은 지난 2016년 27회에서 지난해 294회로 5년 새 10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현재 40대의 소방 드론을 운용하고 있으며, 노후 드론 교체 등을 위해 드론을 추가 도입해 시내 25개 소방서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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