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는Y] 친구가 내 답안지를 본다면?...성적 정보 또 유출한 고교](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2/0525/202205250404451249_h.jpg)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장비 21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3시간여 만에 불을 껐습니다.
화재로 인해 2층짜리 목조 주택 1채가 모두 불에 탔고, 주택 내부에서 79살 A 씨와 64살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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