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서울국제트래블마트서 800만달러 계약 협의"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8일간 열린 서울 국제 트래블마트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630여 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천8백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고, 이 가운데 약 270건은 총 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서울관광설명회 등 오프라인 행사를 실시간 중계한 방송의 누적 조회 수는 7천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YTN 구수본 (soobon@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