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어제(27일) 오후 10시 23분쯤 부산 수영구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원룸 내부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이 침대 위에 있던 거주자 47살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27일) 오후 10시 23분쯤 부산 수영구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원룸 내부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이 침대 위에 있던 거주자 47살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A 씨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