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열흘간 청계천 '빛초롱축제'...희망의 등불 밝힌다.

코로나19로 지친 요즘이지만,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오늘 밤부터 열흘간 서울 도심 청계천에선 '서울 빛초롱 축제'가 열립니다.

빛 축제 현장 함께 보시죠.

[길기연 / 서울관광재단 대표 : 코로나로 인해서 전 세계 시민, 또 서울시민, 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받았는데, 이번에 빛초롱 축제를 계기로 다시 한 번 우리가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를 만들게 된 것 같아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