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카페에서 사용하는 컵 재생 시범사업 시행

[부산] 카페에서 사용하는 컵 재생 시범사업 시행

2021.10.25. 오후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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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부산 E컵 시범사업'을 합니다.

부산 E컵은 재생 가능한 재질로 만든 컵으로 전문업체가 회수해 세척한 뒤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는 제휴카페에서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QR코드를 찍고 부산 E컵에 음료를 받아 마신 뒤 부산시청이나 제휴카페에 있는 수거함에 반납하면 됩니다.

이용할 때 내는 보증금 2천 원은 QR코드를 찍고 반납할 때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YTN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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