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6일)저녁 7시 10분쯤 전북 정읍시 북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집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90만여 원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고, 굴착기를 동원해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집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890만여 원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쓰레기를 태우다가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고, 굴착기를 동원해 불을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