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자치구 자율방재단, 폭염 취약시설 일제 방역

[서울] 서울 자치구 자율방재단, 폭염 취약시설 일제 방역

2021.07.27. 오후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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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개 자치구 시민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6천7백여 명이 코로나19와 폭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일제 방역활동을 벌입니다.

자율방재단은 무더위 쉼터와 어린이 놀이시설 등 취약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각 지역 백신접종센터에서 민원인을 안내하는 등 봉사활동도 병행합니다.

서울시 자율방재단은 자율적인 시민 참여로 구성된 민간 자원봉사단체입니다.


YTN 이상순 (s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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