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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최근 장미의 세균성 시들음병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예방과 소독을 당부했습니다.
장미 세균성 시들음병은 2016년 충남에서 처음 발생한 뒤 올해 충남과 경기, 전북, 경북 등 11개 지역에서 발생해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이 병에 걸리면 장미 줄기가 검게 시들며 잎이 떨어지게 됩니다.
농진청은 현재 세균성 시들음병에 대한 방제 약이 없어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예방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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