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일) 새벽 1시 10분쯤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부근 부산 방면으로 달리던 13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운전자 42살 정 모씨가 숨졌고, 13톤 트럭 운전자 박 모씨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25톤 화물차 운전자 42살 정 모씨가 숨졌고, 13톤 트럭 운전자 박 모씨도 다쳤습니다.
경찰은 박 씨의 음주운전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