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전 맥줏집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유성구의 한 맥줏집을 다녀간 확진자의 가족 가운데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세종시 고등학생인데, 원격 수업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27일 20대 손님이 처음 감염 확인된 뒤 부부 손님과 아르바이트생 등 해당 맥줏집과 관련해 모두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전시는 유성구의 한 맥줏집을 다녀간 확진자의 가족 가운데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세종시 고등학생인데, 원격 수업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달 27일 20대 손님이 처음 감염 확인된 뒤 부부 손님과 아르바이트생 등 해당 맥줏집과 관련해 모두 14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