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22명...3개 시·군 거리 두기 2단계 적용

경남, 신규 확진 22명...3개 시·군 거리 두기 2단계 적용

2020.11.29. 오후 4:5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오늘(29일) 오후 5시 기준으로 22명이 늘었습니다.

경상남도는 이 가운데 11명이 창원 아라리 주점과 연관됐으며 누적 확진 환자는 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를 다녀온 진주시의 이·통장 협의회 관련해서도 2명이 늘어 누적 확진 환자만 64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남 진주와 하동 그리고 창원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박종혁[john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