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밤새 3명 추가 확진...누적 302명

전북 코로나19 밤새 3명 추가 확진...누적 302명

2020.11.28. 오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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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보건당국은 밤새 도민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대 여성 2명은 각각 포항과 전북 확진자와, 30대 남성은 여수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도내 누적 환자가 302명으로 늘어나자 전북도청은 매우 위중한 상황인 만큼 방역수칙·거리두기 준수와 모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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